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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뚜기는 지난 2022년 12우러 기존 냉동치킨 HMR 브랜드 ‘오즈키친 치킨’을 ‘오즈키친 칰’으로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오즈키친 칰 브랜드는 총 8종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됐으며 이를 통해 최근 외식물가 고공행진으로 냉동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조리 시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제품을 넣고 약 10분간 데우면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치킨이 완성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치킨 HMR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맛과 콘셉트를 차별화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