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지역 하늘길이 더욱 넓어져, 고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과 다양한 해택을 제공하게 됐다.
스카이팀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물리아 리조트 호텔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에미르샤 사타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회장 및 스카이팀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가입 기념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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