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민원 서비스 개선 고객만족도 ↑"

상담원 멘트, ARS메뉴 간소화 등으로 상담시간 줄여
  • 등록 2012-05-10 오전 10:08:21

    수정 2012-05-10 오전 10:08:2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올 1월 시작한 `고객이 체험하는 상담시간 줄이기` 캠페인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에서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상담원의 고객 응대 멘트를 간소화했다. 고객이 필요로하는 서비스를 안내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여기에 LG유플러스는 민원 처리에 필요한 서류, 단말기 AS센터 주소 안내 등 메모가 필요한 사항을 문자서비스(SMS)로 발송하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휴대전화 고객센터의 ARS 안내 메뉴를 기존 9단계에서 6단계로 줄였다. 유선 상품 고객센터의 ARS 단계별 안내 멘트도 간소화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통신 업계 처음으로 유무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하는 `멀티상담 서비스`를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고객들은 101번(유선상품 고객센터), 114번(휴대전화 고객센터) 번호에 관계없이 유무선 서비스를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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