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지 않다. 얼마만큼 물량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부의 크기를 달라지는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빠르게 그리고 총력을 다해서 매수해두길 바란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지난 대선때 대운하 테마를 타고 40배 날아간 이화공영에 버금가는 초대형 정책이슈와 호재로 무장되어 있고, 천문학적인 자금력을 가진 세력들에 의해 완벽하게 물량이 장악되어 7월장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마지막 종목이다.
현 정권이 녹색성장에 목말라 있고, 미국의 경우에도 오바마 정부가 인류존립자체에 대한 위기과제로 환경산업을 전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간주하고 있는 만큼 동사가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내용은 그 누구에게도 포착되지 않았던 극도로 민감한 재료라서, 이변이 없는 한 이번주 중에 재료가 터지게 되면, 바로 줄상한가가 터지면서 한달 내내 날아갈 종목이다.
이것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어머어머한 역사적 사실로써, 이러한 내용이 공개되는 순간 재료의 한계를 넘어서 상상을 초월할 대급등 랠리가 펼쳐질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지금 잡아두면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라고 피 터지게 강조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수천% 급등한 종목들이 대부분 정책수혜주에서 나왔다라는 사실만 알아도 급등주 코드의 반은 깨우친 셈이다. 이 종목은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현 MB정권의 실질적인 최대의 수혜주일뿐만 아니라, 미국과 세계가 주목하는 녹색성장의 핵심키워드로써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수익, 아니 그 이상의 거대한 수익을 안겨 줄 올해 마지막 남은 최고의 황제주라 자신한다.
따라서 단순히 몇 십% 수익 날 종목이라면, 아예 상종도 안 하는 필자조차도 어디까지 급등할지 모를 엄청난 상승파동이 예상되는지라 그 동안 급등종목을 한번도 잡아보지 못해 애만 태우고 있는 투자자를 위해 특별히 공개한 종목인 만큼 일생일대의 엄청난 수익을 바란다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과감하게 쓸어 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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