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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2월 메디콕스는 채무상환자금 222억원, 운영자금 85억원 등 총 339억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통주 2150만주가 새로 발행되며, 보통주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4913546941주다.
2024년 11월 05일 화요일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메디콕스(054180)가 유상증자 후 권리락 효과로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메디콕스는 권리락 기준가(1355원) 대비 11.07%(150원) 오른 1505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5일 종가는 1490원으로, 권리락 기준가는 이보다 약 9% 낮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메디콕스는 채무상환자금 222억원, 운영자금 85억원 등 총 339억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통주 2150만주가 새로 발행되며, 보통주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4913546941주다.
앞서 지난해 12월 메디콕스는 채무상환자금 222억원, 운영자금 85억원 등 총 339억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통주 2150만주가 새로 발행되며, 보통주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4913546941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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