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제생병원, 확진자 3명 늘어…총 45명

  • 등록 2020-03-22 오후 2:09:00

    수정 2020-03-22 오후 2:09:0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경기 성남시 소재 의료기관인 분당제생병원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직원 등 3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4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병원 내 확진자 40명으로 직원 25명, 환자 8명, 보호자 등 7명이다. 병원 외 확진자는 5명이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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