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화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등록 2014-01-29 오전 9:42:03

    수정 2014-01-29 오전 9:42:03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삼성화재(000810)는 자사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설 명절을 맞이해 설빔을 곱게 차려입고 세배하는 법을 배웠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2012년 5월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인근에 직장 보육시설인 ‘삼성화재 을지로어린이집’을 공식 개원해 운영 중이다. 이는 맞벌이 부부의 자녀에게 수준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해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2010년 7월 동탄신도시에 개원한 ‘삼성화재 동탄어린이집’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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