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7일(현지시각) 맛있는 레스토랑과 컵케이크 상점들이 즐비한 뉴욕에서 여성들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담은 에일린 다스핀의 저서 `더 맨해튼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또 음식을 먹을 때는 젓가락으로 식사하고 음식을 먹기 전 물을 최대한 많이 섭취해 식욕을 줄인다. 부득이하게 외식을 할 경우 소스를 피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여기에 또 한가지 요령은 녹차에 우유를 첨가해 먹는다는 것. 이는 칼로리는 줄이면서 포만감은 충족시킬 수 있어 뉴욕 여성들이 즐겨 사용하는 비법이다.
이밖에 뉴욕 여성들은 술은 될수록 물과 얼음으로 희석해 먹고, 곡물이나 식욕억제 과자로 얇은 비스킷을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실행하고 있다고 에일린은 밝혔다. ☞ 굶어도 끄떡없어! 다이어트의 끝판왕 등장 ☞ [와글와글클릭]미모의 다이어트 중독女..몸무게 26kg? ☞ [와글와글 클릭]`성공적인 살빼기`를 위한 남녀 다이어트 비법 ☞ [와글와글 클릭]`다이어트` 실패 원인 알고보니.. ☞ [와글와글 클릭]운동한 것과 같은 효과 내는 물질..다이어트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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