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태호기자]
온미디어(045710)는 11일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온라인 게임과 관련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온미디어는 "자회사 온게임 네트워크의 인터넷 방송 '플레이플닷컴'을 개국하고, 온라인 게임 개발 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레이플닷컴의 개국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온라인 게임 개발과 서비스 제공은 내년 상반기 중에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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