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재테크 캘린더

  • 등록 2014-03-16 오후 2:34:12

    수정 2014-03-16 오후 2:34:12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3월17일(월)

△경제일정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3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미국 2월 설비가동률

-미국 2월 산업생산

-미국 3월 전미주택건설협회(NAHB) 주택시장지수

△추가상장

-경남에너지(008020) (제 3자배정 유상증자, 538만3787주, 6501원)

-삼성제약(001360) (신주인수권 행사, 3100주, 1780원)

-CJ(001040) (주식선택매수권, 8276주, 7만원)

-에스이티아이(114570) (신주인수권 행사, 69만2963주, 1876원)

-인터파크INT(108790) (주식선택매수권, 5만5986주, 2515원)

△주주총회

-성창기업지주(000180)

-대우인터내셔널(047050)

-포스코플랜텍(051310)

-포스코강판(058430) 등 11개사

◇3월18일(화)

△경제일정

-일본 2월 공작기계 수주

-유로존 1월 무역수지

-미국 2월 건축허가

-미국 2월 주택착공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추가상장

-LS네트웍스(000680) (전환상환 우선주 주식전환, 59주, 5000원)

-삼보모터스(053700) (전환사채 전환, 9만2764주, 5390원)

-아이넷스쿨(060240) (유상증자, 59만5356주, 1100원)

-엔티피아(068150) (신주인수권 행사, 87만4124주, 1144원)

-이건산업(008250) (신주인수권 행사, 2만4552주, 5000원)

△주주총회

-삼양제넥스(003940)

-인지컨트롤스(023800)

-인팩(023810) 등 9개사

◇3월19일(수)

△경제일정

-한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일본 2월 무역수지

-유로존 1월 건설생산

-미국 주간 모기지은행가협회(MBA) 모기지 신청건수

-미국 4분기 경상수지

-미국 미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공개시장위원회(FOMC)

△추가상장

-에스이티아이(114570) (신주인수권 행사, 5만3304주, 1876원)

-이수앱지스(086890) (신주인수권 행사, 27만2565주, 6824원)

-KG케미칼(001390) (신주인수권 행사, 9만7472주, 1만2311원)

-트레이스(052290) (신주인수권 행사, 20만5423주, 2434원)

△주주총회

-S&T모터스(000040)

-삼양엔텍(008720)

-SBS(034120) 등 11개사

◇3월20일(목)

△경제일정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2월 기존 주택판매

-미국 3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미국 2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미국 18개 대형은행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공개

-유로존 경제·재무장관 회의

△주주총회

-SG충남방적(001380)

-흥아해운(003280)

-삼화왕관(004450)

-무림피앤피

-삼정펄프(009770) 등 50개사

◇3월21일(금)

△경제일정

-유로존 3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2월 선행지수

△주주총회

-동화약품(000020)

-경방(000050)

-삼양홀딩스(000070)

-하이트진로(000080)

-CJ대한통운(000120) 등 662개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