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은 이와함께 계열사별로 업무 성과가 뛰어나고 미래 경영자로서의 자질이 우수한 신규 임원 9명을 승진시켰다.
한솔PNS 강병윤 신임 대표이사는 전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 한솔제지와 한솔PNS에서 영업담당 임원을 역임하는 등 영업통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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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
△최두회 한솔EME 대표이사 겸 한솔신텍 대표이사
△강병윤 한솔PNS 대표이사
◇ 상무 승진
△김상용 상무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박용수 상무 (한솔제지 재경담당)△노봉국 상무 (한솔제지 아시아담당)△김철한 상무 (한솔제지 인쇄용지고객담당)△정한진 상무 (한솔CSN TPL 1사업부장)△정기준 상무 (한솔테크닉스 인사담당)△이경렬 상무 (한솔테크닉스 태국법인장)△박한철 상무 (한솔EME 국내영업담당)△남상일 상무 (경영기획실 인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