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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공희정기자] 그룹 에이트(8eight)의 멤버 주희가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UCC가 화제가 되고 있다.
UCC에는 보털 주희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머라이어 케리(Mariah Carey)의 `touch my body`를 따라하는 모습이 담겼다.
처음에는 조금 부끄러워 하는 기색을 보이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열창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네티즌들은 노래도 잘부르지만 `착한 몸매`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유재석과의 결혼식을 앞둔 심경을 털어놔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재석 나경은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MBC 아나운서 출신 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이 주례를, 개그맨 이휘재가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가수 김종국과 개그우먼 송은이가 부를 예정이다
가수 신지가 과거 루머로 마음 고생을 했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신지는 KBS 2TV '사이다'에 출연해 임신설 때문에 거식증까지 걸렸다고.
신지는 "루머 때문에 음식만 봐도 헛구역질을 했으며 거식증으로 발전해 일주일 만에 살이 7kg이나 빠졌다"고 밝혔다.
또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수술을 해서 살을 뺐다' '성형수술을 했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