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 올해 22% MS(28만대) 유지할 듯하다. 내년 31.8만대 25% 계획. 모닝이 올해보다 배 판매. HM 신차 출시기대. 제일 기대하는 것은 로체 페이스리프트다. 이것은 풀모델 체이지에 준한다. 이는 국내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인 중형차 부분이다. 앞으로 주종으로 끌고 간다. TD는 쎄라토 후속이다. 디자인 면에서 현재와 다른 독립된 신차다. AM은 옛날 쏠 모델을 가져간다. 이는 MS 25% 돌파할 수 있다. 국내 BP를 30만대로 본다. 그러면 흑자전환 가능하다.
고정비 축소는 장기적으로 말하고 싶다. 4가지 원가절감 혁신 자재비 경비축소 디자인혁신 현장생산성 향상이다. 이제 마지막남은게 생산성 향상이다. 난 긍정적으로 본다. 노조 사원 인신변화중이다. 회사와 같이 가자는 인식이 나오고 있다. 구조조정으로 고정비용을 줄이는게 아니라 같은 수준으로 생산성 높이겠다는 것이다. 고용보장하면서 생산성 향상 하자는 얘길 노조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