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중소기업 경리업무 전문 솔루션 `경리나라`는 기업 금융 및 회계 업무를 접목한 기업간거래(B2B) 핀테크 플랫폼으로, 국내 15개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결해 비대면 경리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기존 경리나라에 B2B AI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AI경리나라`로 업그레이드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매출·매입 내역 용도 분류 자동화, 음성 인식 AI 서비스(에스크아바타) 등이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로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이 안정화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효율적인 경리업무 처리를 돕는 AI경리나라가 비대면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