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리프레시 'CU(씨유)'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손잡고 2월 1일부터 두 달간 업계 최초로 수도권 50개 점포를 대상으로 '느린 우체통' 서비스를 테스트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느린 우체통’ 서비스가 운영되는 50개 점포는 CU홈페이지(cu.bgfretail.com)를 통해 2월 1일부터 확인 할 수 있다. CU(씨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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