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21일 “‘한국이야기’는 기존 국내 여행 상품들과 차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팁이나 옵션, 쇼핑 등은 일체 없애고 오로지 여행 일정 자체에만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야기’ 상품을 이용하면 한국 역사와 문화에 박식한 여행 가이드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28인승 리무진으로 이동하며 식사의 경우 일반식이 아닌 지역 별미를 제공받는다. 숙박 호텔은 특급이다.
‘한국일주’ 상품의 경우 서울을 시작으로 군산-부안-담양-광주-보성-순천-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경주-영덕-고한-정선-오대산-대관령-주문진-속초를 6박 7일동안 유람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문의 전화: 1544-5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