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 동부이촌지점은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용산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증시 7대 변수점검과 향후 투자전략`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장은 "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증시 변수 점검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http://media.miraeasset.com)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동부이촌지점(02-792-70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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