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협력사들은 평소보다 5일 앞당겨 대금을 받게 됐다.
공승준 GS리테일 동반성장팀장은 “중소 파트너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평소 10일 단위 현금 결제 원칙에 따라 대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명절 기간에는 5일 전 지급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롯데 소액주주 액면분할 요구 거세지는데…내 투자자금 극대화하려면?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