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광명·시흥 보금자리 안접는다

  • 등록 2013-06-16 오후 9:48:53

    수정 2013-06-16 오후 9:48:53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다음은 17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광명·시흥 보금자리 안접는다

-샌델의 정의는 ‘선택적 복지’

-“북미 회담 갖자” 北, 전격 제안

-옆집 외제차 때문에 내 보험료 오르네

▲종합

-美양적완화 출구전략 검토, 전문가 진단

-삼성화재, 손보업계 첫 신탁업 진출 추진

▲수입차 수리비에 멍드는 차보험

-‘부품 마진’ 정비협력사 몫 빼고 본사 15%.수입사도 10% 챙겨

-비순정 부품 양성화로 가격거품 더 빼야

▲정치

-北 ‘국제사회 고립’ 벗어나려고 탈출구..美응답할지 미지수

-‘군가산점 부활’ 여성위.국방위 사사건건 충돌..與 ’입단속‘ 나서

▲Zoom ㅅ

-마이클 샌델 “이젠 시민의 힘으로 ‘제3의길’ 찾아야 할때”

▲경제.금융

-소득공제, 세액공제 전환..고소득자 稅부담 는다

-농협금융, 도공주식 5000억원 현물출자 받기로

▲글로벌MARKET

-“대미관계 정상화”..이란 대외정책 변화 예고

-‘탈세 근절’ 머리 맞대는 G8

-자동차산업 메카의 몰락..美디트로이트 디폴트 선언

▲Market 종합

-코스피 반등, 18일 FOMC가 분수령

-버냉키 입 열기전까지 달러 사들일 듯

▲Market 증권

-건설·해운사, 회사채도 영구채도 ‘그림의 떡’

-돈벌이도 어려운데..소송 몸살앓는 증권사

-비과학적 신호 체크하면 ‘바닥’이 보인다

▲Golf&Sports

-연장패배 한달 만에 설욕..변현민 악몽 날렸다

-김상원 40년만에 US 오픈 아마추어 톱 10도전

▲산업종합

-민간기업 LNG 직수입 길 열리나

-‘축구장 4배’ 대우조선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삼성 태블릿PC, 작년보다 4.5배 더 팔렸다

-유동성 확보나선 해운업

▲산업

-LTE주파수 할당 5개안..미래부 선택은?

-한국 게임사에겐 아쉬웠던 ‘E3‘

-수상한 문자메시지 링크 클릭 금지

-미래부, 연구기관-中企 연결 돕는다

-포브스 “롯데, 백화점 부문 세계 3위“

-필립 클라크 테스코 회장 “홈플러스 매각 안한다”

-불황에..담배도 복권도 안팔린다

▲창업

-더 젊게, 더 새롭게..한식프랜차이즈 안간힘

-캠핑온 듯 즐기는 도심속 고깃집 ‘인기예감’

▲피플

-나이젤 윅스 英은행가협회장 “영국 금융.경제 회복할 것..경기부양 계속돼야”

-박용만 회장 “두산과 협력사는 한 식구”

▲Culture

-뻔한 국악은 잊어라

-‘조드윅’의 파격 관객들은 들썩

▲사회

-SKY 대 ‘논문 표절’에 무방비

-“병원, 전공의 시간외수당 따로 지급하라”

-직장인, 신보료 더 내고 혜택 덜 받는다

▲부동산

-조합원 1인당 270만원 빚..누가 책임지나“

-삼성-현대건설 ‘위례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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