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비지오네르는 식물의 자가 치유 능력에서 영감을 받아 12년의 연구 끝에 피부에 가장 친화적인 만능 분자 개발해 선보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레티놀`보다 4배 더 빠르고 깊은 침투력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랑콤 관계자는 "출시 1년만에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61개의 수상기록과 유럽 판매 1위 크림으로 등극했다"고 말했다. 국내 출시는 29일 예정이며 가격은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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