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당장 급전이 필요한 투자자라도 상관없다. 이 종목은 오래 잡고 갈 필요가 없어 보인다.
그 이유는, 이 종목 스치기만 해도 대박이 터지는 삼성발 호재가 임박한 상황이다. 아마도 삼성지분투자 재료로 급등했던 에스엔유, 케이씨텍 등은 이 종목에서 터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세와는 비교도 안될 것이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그 동안 시장충격으로 반토막난 계좌도 이 종목 하나면 충분할 것이다. 특히 필자가 최근에 2차전지 관련해 추천하여 단기간 2배 날아간 후성을 놓친 분이나, 추천 후 폭등하여 단기간 수십% 시세를 안겨줬던 GST 같은 대박주를 노리는 분들은, 오늘 그 후속주로 추천하는 이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확인해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동사는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로, AMOLED 기반의 IT 산업에 주도역할을 쥐고 있다는 재료 하나만 가지고도 수십%의 수익은 쉽게 안겨 줄만한 급등 임박주로써, 조만간 S그룹의 슈퍼 프로젝트 사업과 맞물린 엄청난 가치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관련된 유일한 실질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상을 초월하는 대박의 에너지를 분출할 황금주이다.
그리고, 최근 스타지수에 포함된 종목 조차도 퇴출로 치닫고 있는 초유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300억대인 이 스몰캡 종목은 보란 듯이 170억이나 되는 이익 잉여금을 쌓아 두고 있어, 보수적인 투자자들까지도 군침을 흘릴 수밖에 없는 코스닥의 알짜 기업이다.
거두절미하고, 이제 동사의 실체가 시장에 드러날 경우 매기가 집중되며 폭등할 것은 자명한 사실로, 급등 스타주를 필요로 하는 현 주식시장과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기가 막힌 종목임에 한 치의 의심도 없다.
물론 단기시세를 즐기는 투자자라면 상한가 1~2방에 매도하면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 증시를 발칵 뒤집는 초대형 호재가 즐비한 이 종목을 겨우 상한가 몇 방 먹자고 힘들여 글을 쓰는 것이 아닌 만큼, 손실난 계좌를 모두 정리하고 서라도 이 종목만큼은 반드시 확인 하셔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폭발 임박 신호가 하나둘 솟구치고 있고, 현재 거래량이 너무나 빨리 줄어들고 있어 매수를 할 수 있는 짬이 생길지 걱정인데, 주가가 실적에 선행하는 증시의 특성상 증권사에서 조차 이 기업에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는 이 시점, 이제 재료가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그 시세는 화산폭발을 방불케 할 것이고, 오늘이 폭풍 수익을 거머쥘 마지막 구간 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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