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마팩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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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팩토리는 2021년 브랜드 런칭 이후로 높은 판매 성과를 이어오며 총 누적 판매수량 155만 개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판매수량이 211% 증가하여 114만 개 제품을 판매했다.
더마팩토리 관계자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피부모공 케어와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 20% 세럼이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는 대용량 사이즈와 한글에디션 제품을 선보여 단일품목으로 25만 개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또한 이 밖에도 트라넥삼산, EGF, 레티날, 판테놀 등 고효능의 유효성분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이 그 뒤를 이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판매 성과는 제품의 기획,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만족할 수 있는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려는 더마팩토리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특히 더마팩토리는 CGMP 및 ISO 인증을 획득한 기업인 ㈜비앤비코리아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155만 개 판매성과를 달성한 더마팩토리의 제품은 네이버 쇼핑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더마팩토리 관계자는 “진정성과 솔직함을 담은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로써 피부에 좋은 성분을 함유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피부에 좋은 유효 성분을 담아 신제품을 출시하고 유통채널의 다양화와 수출국가 확대로 매출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