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노지영 전무 부사장 승진 등 인사 단행

  • 등록 2014-12-22 오전 9:25:56

    수정 2014-12-22 오후 3:13:57

노지영 신임 부사장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한샘(009240)은 노지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345명의 승진인사를 22일 발표했다.

2014년 ik사업과 부엌대리점 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한샘은 ik사업부를 담당하는 노지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부엌대리점 사업을 맡은 김덕신 이사를 상무로 승진보임했다. 품질과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제조, 구매, 물류 사업담당 안흥국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노 부사장은 서울대 임산가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한샘에 입사했다. 2005년 이사, 2006년 상무로 승진했으며 2011년부터 전무를 맡아왔다.

다음은 임원승진자 총 9명.

△한샘 ◇승진

▷ 부사장 노지영 ▷전무 안흥국 ▷상무 김덕신 ▷이사 이승훈

▷이사 이헌관 ▷이사 김종필 ▷이사 김윤희 ▷이사 이희철

△한샘서비스원 ▷이사 민정기

▶ 관련기사 ◀
☞ [특징주]한샘, 이케아광명 오픈 D-7..고점비 30% 하락
☞ 연말 소품·선물 한샘에서 60% 싸게 준비하세요
☞ 한샘하이바스, 욕실 견적받고 LED 눈꽃트리 받자
☞ 한샘, 올 한해 '베스트상품 10' 선정 이벤트
☞ 전문경영인 경영평가, 1등 최양하 한샘 회장..SK그룹 사장단도 돋보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