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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캠프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명문 사립학교(Vineyard Christian School)에서 내년 1월11일~2월9일 4주간 진행한다. 한국인 재학생 비율이 5% 미만인 학교로 미국 학생과 동등한 자격으로 수업을 받으며 방과 후 원어민 선생님과 현지 문화를 체험한다.
각 나라별로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캠프 참가 신청은 내달 11일까지 수박씨닷컴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이달 23일까지 신청 시 최대 4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회사 관계자는 “수박씨닷컴이 지난 6년간 직접 기획한 영어캠프는 안전한 숙소환경과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만족도가 높다”며 “아이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국가별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을 잘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