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은 편리한 화면구성과 사용자 맞춤화면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모바일 증권거래서비스 어플리케이션 ‘Smart M‘을 8일 출시한다.
새로워진 ‘Smart M’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중점을 두어 사용자가 자신만의 화면을 구성할 수 있어 높아진 사용자의 눈높이를 반영했다. 자주 사용하는 퀵메뉴 및 초기화면 지수를 사용자가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 기능과 기존 블랙테마에 화이트테마를 신규로 추가하여 블랙테마와 화이트테마 중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PC에서만 가능하던 상담원과의 원격상담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가능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Smart M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모바일 서비스(Smart M, Smart T)를 이용하여 주식매매를 하는 모든 은행제휴 계좌 보유 고객들에게 올 한해 동안 무료수수료(유관 및 제비용 제외)를 적용한다. 또 신규, 휴면, 기존 고객 등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든지 모바일 주식매매 무료 수수료를 적용 받는 모바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Smart M’은 ‘구글Play스토어’나 ‘애플AppStore’에서 검색창에 ‘한화투자증권’ 또는 ‘Smart M’으로 검색해 설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www.koreastock.co.kr) 및 고객지원센터(1544-82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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