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황인준 NHN CFO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대한 TV 광고를 일본 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많은 마케팅 비용이 지출될 것”이라며 “라인 외에 모바일 사업 마케팅을 국내에서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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