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클리닉 365mc는 김명중 작가와 함께 허파고리 사진전, ‘HERPAGORISM:신이 숨겨놓은 가장 아름다운 라인’ 온라인 사진전을 지난달 10일부터 개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인생을 찍는 포토그래퍼, 김명중 작가는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음악, 패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에서 김명중 작가는 365mc의 스페셜 체형 개선 시술, ‘허파고리’ 시술을 받은 모델을 피사체로 삼아 ‘신이 숨겨놓은 가장 아름다운 라인’을 작가 특유의 표현력을 살려 작품으로 그려냈다.
허파고리는 365mc가 출시한 체형개선 시술로 ‘허리는 파고 골반은 리얼 볼륨업’이라는 의미다. 지방흡입으로 허리는 가늘게 파고, 지방이식을 통해 골반을 볼륨있게 다듬어준다.
김명중 작가는 “모든 아름다움은 자연의 형태를 닮는다는 생각을 평소 해왔다”며 “허파고리 모델의 부드러우면서도 굴곡진 선이 소나무의 유려함과 하나인 것처럼 보여 공주 고나마루 소나무 숲을 이번 작품의 촬영 장소로 골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숨겨진 아름다움을 자연과 인체에서 찾는다는 의미에서 365mc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매우 흥미롭고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365mc와 함께 한 김명중 작가의 작품은 365mc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장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365mc는 비만 하나만 집중해온 비만 특화 의료기관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관리를 위한 지방흡입 수술, 지방흡입 추출 주사 등을 시술하고 있다. 카이스트, 서울대 의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마이크로소프트 등 각계 선두주자들과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고, 최근 역대 지방흡입 수술 최고 만족도 99.2%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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