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음향 전문 브랜드 ‘람쏘’는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 ‘전자제품 제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제공=람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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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쏘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이어셋 등 우리의 생활 속에서 점차 그 입지를 확산하고 있는 편리한 음향기기를 제조하는 브이앤피인터내셔널의 대표 브랜드다.
보통 음향기기는 ‘듣는 것’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게 지배하고 있는 데 반해 람쏘는 고품질의 통화가 가능한 듀얼 빔포밍 마이크 2대를 탑재하고 있다. 특히 블루투스 5.1 최고 버전을 사용하여 끊김이 자주 발생하는 단점을 보완하고, UHD의 깨끗한 통화품질을 제공한다.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람쏘는 오는 2일 오후 7시 ‘람쏘 프리미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기획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창사 이래로 최대 할인율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람쏘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음향기기를 개발 및 제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이들의 생활 속에서 조금 더 풍부하고 선명한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