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굿모닝힐은 ‘굿모닝’(Good morning)과 ‘힐’(Hill)의 합성어로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아파트라는 뜻이다. 아파트 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거울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고객에 만족을 주는 동문건설의 다짐이 담겨 있다.
이에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하는 BI는 기존 ‘좋은 아침’을 의미하는 태양을 아치형의 디자인 모티브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상징화했다. 색상도 주황과 노랑을 결합해 부드러운 감성을 강조했다.
로고는 서체의 끝 부분과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세련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번에 변경된 BI는 올해 준공되는 경기 수원 율전동 동문굿모닝힐 사업지부터 차례대로 적용된다.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급행기준으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까지 가능하다. 앞으로 GTX A노선인 파주~일산 구간이 연장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도착시간도 줄어든다. 또 2020년 개통예정인 서울~ 문산 간 고속도로로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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