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마카오 노선 취항식

  • 등록 2016-10-30 오전 11:18:58

    수정 2016-10-30 오전 11:18:58

제주항공이 인천-마카오 취항식을 가지고 첫 운항을 시작했다. 제주항공 제공.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제주항공(089590)이 30번째 국제선 정기노선인 인천-마카오 취항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9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유환규 마카오관광청 대표 등 외빈과 이석주 제주항공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이번 취항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기노선 취항지가 23개 도시로 늘었다.

인천-마카오 노선은 인천에서 오전 11시 출발하고, 마카오에선 오후 2시50분(현지시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7시2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 관련기사 ◀
☞제주항공, 열린의사회와 필리핀 마리카나서 의료 봉사활동
☞제주항공, 괌 항공권·호텔 할인행사…10만4900원부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