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전원이 위메프, G마켓 등 이커머스 영역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리치는 이용자가 오프라인 패션샵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인기 있는 상품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패션 O2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패션 트렌드 거리인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를 중심으로 한남동, 삼청동, 홍대 등 인기 패션샵 150여곳과 제휴를 맺었다.
브리치 이진욱 대표는 “앞으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이용자들의 오프라인 쇼핑 시간을 줄이고, 더욱 편리하게 좋은 패션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