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텍 관계자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지난 3년간 `FHT-2107`의 효능을 평가하는 공동 연구를 실시해 왔다"며 "최근 최종 리포트를 교환하고 기술이전을 위한 구체적 협의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공동연구에서 siRNA 전달시스템의 개발 및 이를 이용한 세포단위 시험을 담당해 왔고, 양사가 교환한 최종리포트에는 `FHT-2107`의 개발내역과 시험결과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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