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콘썰트’에서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그녀들의 제작노트’라는 주제로 B tv에서 제공 중인 ‘성적표의 김민영’, ‘십개월의 미래’, ‘성덕’ 등 여성 감독의 영화를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각 영화의 감독과 주연 배우는 물론 황선우 작가, 변영주 감독 등 2030세대에 팬덤이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와 감독을 모더레이터로 초청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콘썰트’ 참석 신청은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 T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매회 총 30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포스터, 엽서, 스티커 등 영화 관련 굿즈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즉석카메라, 각본집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