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스마트폰 관련주들이 삼성전자 어닝쇼크로 인해 바닥을 찍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종목들의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금까지 소문으로만 돌았던 사실이 현실화 되고 있으며, 조만간 언론에 노출되면 매수할 틈도 없이 단숨에 상한가 터트리며 날아갈 바이오 기대주가 있다.
이 종목은 세계시장을 호령하는 유수의 기업들마저도 동사에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 판권을 얻으려 하는 국내최초이자 세계최초의 신약을 개발해 냈다.
게다가 국내 최초로 다국적 제약사에게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한 일이 벌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 종목이야 말로 지나간 우리증시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大급등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최고의 바이오 종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회사가 신화를 쓰고 있는데, 아직 주가수준은 초바닥권에 머물러 있다. 도무지 이렇게 냉대 받는 종목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초바겐세일 상태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예 움직임이 없는 종목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평소에 비해 수십배 거래량을 터트리며 거래체결 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는데, 이건 대급등의 서막을 알리는 급등 신호탄으로 절대적인 매수가 시급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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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목] 셀트리온(068270)/모다정보통신(149940)/아이센스(099190)/한올바이오파마(009420)/SMEC(099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