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 12월 국내 휴대전화 시장 규모를 전달(188만5000대)보다 소폭 감소한 187만1000대로 추산했다.
LG전자의 12월 국내시장 점유율은 20.5% 수준.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넉 달 만에 점유율 20%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11월 LG전자의 점유율은 17.8%였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말에 스마트폰 신제품 옵티머스 마하와 옵티머스 시크를 출시했다"라며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2X가 나오면 점유율 상승세가 가팔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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