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로밍 일본알뜰`은 기본료 3000원에 일본 전역에서 음성과 영상통화는 최대 57%, 데이터는 63%, `SHOW로밍 신중국알뜰`은 중국 전역에서 기본료 5000원에 음성통화를 최대 50% 싸게 제공한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은 "로밍 이용자의 과반수가 일본과 중국을 방문하는 만큼 일본과 중국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 차이나모바일과 제휴를 통해 본 상품을 출시했다"면서 "로밍 이용패턴 분석을 통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로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T, 배당금 많고 수익성도 좋아진다..`매수`-한화
☞KT, 잘 팔리는 아이폰에 경쟁까지 줄어들면..`비중 확대`↑-JP모간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