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테크놀로지는 일본기업으로 검색엔진 최적화 사업 등 정보 서비스업을 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17억4000만원, 44억1600만원이다.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피앤이솔루션은 2차전지 후공정장비 제조업체다. 지난해 380억7000만원의 매출액과 39억8100만원의 순이익을 일궈냈다. 교보증권이 주관사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화진은 우드그레인 등을 만든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16억2200만원, 49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HMC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