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택해 부드러우면서도 빠른 터치감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터치 방식에 불편함을 느꼈거나 터치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부담없이 터치폰의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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