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대림산업(000210)이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수송동·여의도 사옥에서 비영리 시민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행사를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는 대림산업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건을 필요한 이웃에게 판매해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
| ▲ 김종인 대림산업 사장(사진 왼쪽)이 임직원들로부터 재활용물품을 기증받으며 환화게 웃고 있다.(대림산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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