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애널리스트는 "토필드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8%와 3.9% 증가한 392억과 7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리테일 셋톱박스 부문에서의 양호한 성장세가 시현되고 있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그는 또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는 독일 KDG로의 신규 매출 발생 시점은 아직 불확실 하지만 매출이 본격활될 경우 주가 측면에서 추가적인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셋톱박스 업체 기술 유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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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필드, 견조한 성장성 유지..`매수`-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