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 레이저 아카데미 개최...‘헬리오스785 큰 관심’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 마스터 코스 진행
  • 등록 2024-02-21 오전 8:52:49

    수정 2024-02-21 오전 8:52:49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피부 미용·질환 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 레이저옵텍(199550)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에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 와 함께 레이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기태 태성형외과 원장이 레이저옵텍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개최한 ‘레이저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레이저옵텍]


레이저 아카데미 및 마스터 코스는 대미레 회원 중 피부용 레이저에 입문하는 의사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레이저 장비에 대한 기초 지식 습득은 물론 핸즈온 세션을 통해 실무적인 경험까지 전수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이저옵텍 헬리오스785(HELIOS 785) 장비를 주제로 한 레이저 의료기기 입문 강의와 레이저 토닝을 비롯한 색소치료 핸즈온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김기태 태성형외과 원장은 ‘헬리오스785-가장 안정적인 파장을 이용해 색소치료를 업그레이드하자’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이해하기 쉬운 명쾌한 강의로 레이저 입문 의사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헬리오스785는 532, 1064nm 파장의 나노초 레이저와 785nm의 고출력 피코초 레이저가 한 플랫폼에서 동시 구현될 수 있는 레이저옵텍의 대표적인 장비다.

김 원장은 “레이저 장비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면서 이제 레이저 전문가가 다 됐다”며 “가장 자신 있게 사용하는 장비인 헬리오스785로 강연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