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거리를 두며 검사 기다리는 난우초 학생들

  • 등록 2020-06-28 오후 12:27:56

    수정 2020-06-28 오후 12:27:5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왕성교회 신도 중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왕성교회 신도 중 난우초 시간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난우초등학교는 29일 하루 등교를 중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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