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데싱디바의 주력 제품인 젤네일 스티커 ‘글로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며 국내 셀프네일 브랜드 가운데 국내 최초로 남성을 광고모델로 발탁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주호민은 광고에서 다섯손가락의 손톱으로 등장하며 1인 5역을 맡았다. 영상은 엄지 손톱 역할의주호민이 ‘민네일’로 등장하며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 데싱디바 글로스로 스타일리시하게 꾸민 네 개의 손톱을 두고 엄지 손톱 역할의 주호민이 시기질투하는 모습이 재치 있게 그려진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주호민 작가는 데싱디바의 주요 소비층인 20~30대에게 인지도가 높다”며 “주 작가의 헤어스타일이 ‘눈부시게 빛나는 광택’을 제공하는 제품의 특징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데싱디바 글로스는 100% 완벽하게 구운 리얼 젤네일 스티커로 LED(발광다이오드) 젤 램프가 필요 없는 혁신적인 스티커 타입으로 감각적인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 뛰어난 지속력과 광택이 특징이다. 일반 네일 숍과 비교해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손쉽게 화려한 네일 스타일링이 가능해 셀프 네일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