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등을 제조하는 코오롱글로텍은 지난 2010년 1월5월 일반지주회사인 코오롱(002020)의 손자회사가 됐지만, 유예기간 종료일인 올해 1월4일 이후에도 계열사인 셀빅개발 주식 87.98%를 계속 보유해 왔다.
신봉삼 공정위 기업집단 과장은 “앞으로도 지주회사의 법 위반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법 위반 발생 시에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 관련기사 ◀
☞“산업소재가 예술작품으로” 코오롱 전시회 개최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