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
스카이라이프(053210)는 오는 28~30일 동안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SKY 3D` 채널에서 3D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3D 생중계 시간은 28일 저녁 6~9시, 29, 30일 저녁 7~10시다.
KT스카이라이프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3D 방영을 통해 3D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를 비롯해 다양한 자체 제작물을 지속 방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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