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규 엠엔에프씨 대표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3년 동안 매년 500억씩 총 1500억원 규모의 펀드조성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쯤이면 올해 목표인 500억원 수준의 자금이 유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시아투자는 엠엔에프씨를 대주주로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민방인 KNN, 동서대학, 에스엠의 대주주인 이수만 이사, 난타로 잘 알려진 PMC㈜ 송승환 대표가 주요 주주로 참여해 지난달 20일 설립된 문화컨텐츠 전문 투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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