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선 오버추어코리아 전무는 27일 `검색엔진 마케팅 컨퍼런스2006`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TV광고를 통해 검색을 유도하고, 인터넷을 통해 광고가 노출되는 연결고리에서 키워드 검색광고가 타매체와 결합했을 때 시너지는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전무는 "검색광고 캠페인 극대화를 위한 최적화 프로그램인 오버추어의 search optimizer를 활용하는 광고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랜딩페이지(landing page 피광고자가 광고주의 광고 메시지를 접한 후 처음으로 광고주와 대면하는 홈페이지) 마케팅 극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