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손맛이 주는 감성…종이 다이어리·달력의 부활

  • 등록 2016-11-28 오전 8:30:00

    수정 2016-11-28 오전 8:30:00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스마트폰 앱 하나로 일정을 챙길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이지만 ‘손맛’이 주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종이 다이어리나 달력을 선호하면서 관련 상품의 매출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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