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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규로 공모하는 물건은 전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시공사’가 사용중인 토지와 건물 2건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28-1 외 3필지의 토지 및 건물은 장남인 전재국 씨와 차남 전재용 씨의 공동소유로 감정가(최저입찰가)는 103억원이다. 서초동 1628-10의 토지 및 건물은 장남 전재국 씨 소유로 감정가는 44억원 상당이다.
관련 정보는 캠코의 공매포털인 온비드(www.onbid.co.kr)에서 해당 지번을 검색하면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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