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또스’는 옥수수와 감자가 주원료이며 몸에 좋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했다.
롯데제과는 향후 멕시코 외에 이탈리아, 프랑스 등 대표요리도 스낵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들 제품은 포장에 ‘세계요리스낵’ 엠블럼을 넣어 시리즈화 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롯데제과, 기린식품 흡수합병 이사회 승인
☞롯데제과, '빼빼로' 수익금으로 지역 아동센터 선립
☞[이거 먹어봤니?]롯데 헬스원, 다이어트 커피 '팻슬림카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